2013년 5월 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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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종로가 있다면 부산엔 광복로가 있다. 부산 중구 광복로는 규모와 길이 등에선 비교 대상이 아니지만 원도심에 있고 역사성을 담고 있어 ‘부산의 종로’로 통한다.
광복로는 옛 부산시청 쪽에서 국제시장 입구에 이르는 너비 15~16m, 길이 1㎞인 그리 길지 않은 도로다. 하지만 부산의 근·현대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곳이다.

일제 강점기 때 광복동 일대는 일본인의 주거지였고, 광복로는 일본인들의 상업 중심지였다. 도로 양쪽으로 요리집과 극장, 백화점, 서양식 건물 등이 들어서면서 번창했다.

당시 광복로는 벤텐조(辨天町) 거리라 불렸다. 벤텐조는 일인들의 수호신으로 용두산 신사에 모셔둔 변재천사(辯才天社)에서 따왔다. 1945년 이후 조국의 광복을 기리는 뜻에서 이름이 광복로로 바뀌었다. ‘광복(光復). 빛을 회복한다.’라는 은유적인 표현과 함께 독립이라는 뜻을 넘어 다시 주권을 회복하다라는 역사성을 담고 있다.

방의 물결과 함께 만들어진 광복로는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부산 최고의 거리로 명성을 날렸다. 정부를 비롯한 공공기관, 회사, 학교 등이 전쟁을 피해 부산으로 옮겨 왔으며 피난민들도 부산으로 몰려들었다. 자연스레 대한민국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가 됐으며, 문인과 예술가 등이 이곳 다방에 문화의 꽃을 피웠다.

당시 ‘밀다원’ 다방은 소설가 김동리의 대표적인 소설 가운데 하나인 밀다원시대의 배경이 됐다. 소설가 이호철은 금강다방에서 황순원 선생에게 작품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문화의 르네상스 시기였으며 이는 1970년대까지 이어졌다. 이제는 사라진 전원, 르네상스, 무아, 백조 사계 필하모니 등의 고전 음악감상실은 산업화시대 부산 젊은이들을 위한 문화공간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4·19혁명 때에는 이승만 정권의 상징으로 이곳에 있던 자유당 당사가 시위 군중에 점거되는 등 수난을 당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광복로 일대가 ‘데모의 거리’로 불리기도 했다.

당시 시위대에 점령당한 자유당 당사는 현재 한 유명 의류업체의 상가 건물로 사용되고 있다. 수년 전 증·개축을 거치면서 본래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어 아쉬움을 주고 있다.

광복동 일대는 외환위기 이전 옛 미화당 백화점(현 ABC 마트)과 용두산 공원을 중심으로 부산지역 최대 관광명소였다. 또 황금상권의 명성이 자자했다. 그러나 외환위기와 함께 1998년 부산시청이 연산동으로 옮겨 가면서 쇠락의 길로 접어들었다.

남포동 패션에거리 광복로를 거처 보수동 책방골목 , 부산근대역사관으로 이어지는 

뚜벅이 코스이다.

이번 코스는 구경하는 재미가 많았다. 

모든 사진은 갤럭시카메라로 촬영되었습니다. 




촬영 카메라 앱

고화질 hdr 카메라 앱 일반 촬영은 이앱으로 모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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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는 짧았지만 번화가를 뚜벅이 한다고 정신이 없었다 . 눈이 피곤했다.



출발전 롯데백화점 광복점에 들려 분수쇼를 보려했으나 시간이 안맞아 패스~

여기서 세계최대 실내 분수 쇼가 펼쳐진다. 시간되면 꼭보세요 


필자의 관련 블로그 



곧 있을 조선 통신사 축제와 부처님오신날을 위해 모형탑이 설치 되었다.  

광복로 패션에거리에 도착 


오늘에 날씨는 바람이 많이 불고 비가 올꺼같은 날씨다. 


광복로 입구에서 반갑게 맞이하는 악수 아저씨~ 헬로우 맨~  이 동상을 볼때마다 기분이 좋타~

여기 저기에 있는 광복로 동상들 아기 곰돌이~

코뿔소 동상도 보인다. 

허그미~ 우아 안녕 아가씨~ ㅎㅎ

도시적인 인공 시냇가도 보인다. 

맑은 오후 같은 사진 하지만 엄청 서늘했다는...

여기는 부산 중구입니다.

야옹이 동상 공놀이 하네~

물개도 있고~ 

아이들이 물놀이하는 활기찬 동상까지...

광복로 1/3 지점에 위치한 용두산 공원 입구 편하게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올라 갈수있다.


용두산공원(龍頭山公園)은 부산광역시 중구에 있는 공원으로 부산시설공단에서 관리하고 있다.[1] 용두산으로 불리는 언덕이 공원이고, 정상에는 부산타워가 있다.
부산 남부의 남포동에 인접하고, 공원으로 올라가는 길은 대청동에서 중앙성당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고, 중앙동에서 부산호텔 근처에서 올라가는 계단이 있고, 광복동에서는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갈 수 있다. 부산항이나 영도를 바라볼 수 있고 또 부산타워의 아래에는 이순신의 동상이 우뚝 솟아 있다. 옛 부산광역시 시청이 있던 자리가 용미산으로 용의 꼬리에 해당하는 곳이었다.





필자의 관련 블로그




엄청 인기있는 v 동상 사람들이 기념사진을 많이 찍는 동상이다. 한장 찍으려고 많이 기다렸다. ㅎ











광복로 절반정도를 가니 나오는 원형로타리


각종 공연이나 행사를 자주하는곳이다.

5월 3일 부터 시작하는 조선통신사 행사를 위한 모형 용~



원숭아 안녕~ 
광복로 로타리를 자나면 국제 시장이 시작된다. 


오랜 역사를 가진 부산시민의 삶 국제시장
국제시장은 1876년부터 시작 되었군~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광복로는 항상 사람들로 북적되고 차량통행량도 많다 

먹자골목~ 

나팔 부는 소년들 

정말 살아 있는듯 하다 

귀여운 멍멍이 동상

오늘은 노동절 공휴일이라  너무 복잡해서 국제시장 골목안로는 들어 가지는 않았다.


국제시장은 미로같이 복잡하다.

가기전에 위치를 잘 파악하고 가야한다.

활기가 넘치는 국제시장 


꿀꿀이 안녕~ 

차들이 너무 많다~ ㅜㅜ 

즐거운 가족나들이 동상

특화된 거리로 잘 정비 되어있는 국제시장 






국제시장을 지나 광복로를 빠져나오면 건너편에는 깡통시장이 위치한다. 

깡통시장가는 길에 위치한 지하갤러리

사진에서 보이는 좌측편이 깡통시장 우측편이 국제시장이다.

깡통시장이다. 복잡해서 들어가지는 않았다.

국제시장과 깡통시장을 빠져나와 보수동 책방 골목으로 왔다.

요리조리 이정표가 보이고

보수동 책방골목에 도착

필자는 독서와 거리가 먼 사람이라 별 관심은 없었지만

옛 고전 서적부터 최신 유행 책까지 없는것이 없어 신기했다.

구수하다~


나도 독서를 해야겠다.

디지털시대로 접어들면서 점점 설자리를 잃어 가는 책들

그리고 스마튼폰으로 책을 구매하여 읽는 시대까지 오면서 더욱  심해진거 같다.

 한산한 책방골목 .





여러분 책을 많이 읽읍시다.

특이하고 이쁜 서점들도 많다.

예 향수를 느낄수있는 서점들

오래되서 곰팡이가~ 

책들도 일광욕을 곰팡이 제거 효과..?


책 정리를 하시는 어르신 

북 카페~


책방골목을 지나 부산 근대역사관에 도착했다.

오랜 역사를 간직해있는 근대 역사관...

부산에서 정말 오래된 건축물중에 하나이다.

근대역사관은  일본의 신민지 약탈의 목적으로 건립된 동양척식주식회사의 부산 지점 건물이였다.

관람은 무료이다.

입장을하면 안내 책자받고 방명록에 싸인을  한후 관람이 가능하다.

부산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는 공간이다.
전시실은 2층과 3층에 있다.


2층 전시실

몰랐던 부산의 역사를 공부 할수있어 장말 좋았다.

부산항은 일본이 대룍침략의 목적으로 개항한 항이라는걸 알았는때 정말 놀라웠다.



부산의 옛날 고지도

지도에는 일본 배들이 가득하다.




부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모형 지도

2층 관람이 끝나고 3층으로 올라갔다.









2003년은 아닌것같은데 1990정도 인거 같다. 차량이 스텔라 구형이 보이는거 보니깐. 


옛 거리를 재연한 세트

우아~

옛날 부산역 광장이다.

아이들 표정이 않좋다.ㅎㅎ 예전이나 지금이나 공부는 싫어 ㅎㅎ



마지막으로 작동하는 영도대교 사진이라고 한다.

부산의 역사를 알수있어서 정말 좋았다. 



근대역사관을 빠져나와 이제 집으로~ 

5월3일부터 있는 행사 잼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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