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들..... 황사로인해 광안대교가 뿌옇게 보인다. 그래도 사진이 느낌이 있다?? ㅎㅎ..
멀리서 본 어울마당
어울마당 여기가 영화 해운대 촬영장소라고 한다.
갈맷길 인증 도장 인증서는 구청에서 받을수 있다. 거기에 이 스템프를 찍으면 된다.
시원한 바닷가..
뚜벅이를 하고 싶었지만 단체로온 사진촬영으로 한정된곳에서만 사진을 찍었다.
이정표가 보인다. 아 가고싶어~
그래서 뚜벅이는 혼자가야해 ㅜㅜ
어울마당을 지나 조금 올라가보기로 했다.
이기대의 유래..
이기대의 명칭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존재한다. 《동래영지》(東萊營誌)에 의하면, 좌수영 남쪽으로 15리에 '두 명의 기생(二妓)'의 무덤이 있어 이기대라고 부른다고 하였다. 민간에 의해 구전되어 내려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임진왜란 당시 기생 두 명이 왜장을 술에 취하게 한 뒤 껴안고 바다에 뛰어내렸기 때문에 이기대(二妓臺) 또는 의기대(義妓臺)가 변형된 것이라고 한다.
공룡발자국도 있네 보지는 못했다.
도착한곳은 광안대교가 훤히 보이는 전망대
저리가면 도쿄 ,저리가면 베이징 , 잉..?? 저쪽은 아이러뷰~ ? 없는데.? ㅋ
야경촬영을 위한 카메라 거치대도 있다. 한번 야간에 와야겠다.
시원한 바다와 뿌연 하늘 ㅜㅜ
반대편 전망의 명칭을 안려주는 안내판 하지만 아무것도 안보인다. ㅜㅜㅋ
갈맷길입니다.
해파랑길..? 갈맷길은 "부산시"에서 만든 걷기좋은 길이고.. 해파랑길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정한 동해안의 걷기좋은 길이라고 한다. 이기대 수변공원 코스가 해파랑길과 갈맷길이 겹치는부분
지난 2010년 개장한 부산역 멀티음악분수는 대륙과 해양을 연결하는 부산의 지리적, 문화적 위치를 고리형태로 형상화한 원형조형물(높이 12.3m, 너비 14.4m) 1개와 초승달 모양 조형물(높이 6.2m) 5개로 구성돼 있다. 분수노즐만 462개이며, 분수 최대 높이는 20m이다. 내부에는 색깔이 변하는 LED 조명을 써 다양한 색깔을 뽐낸다.
오늘은 회야강을(덕계천) 뚜벅이로 걸어보았다. 회야강은 천성산에서 회야댐까지 흐르는 아주 긴 강이다 그중에 난 걸어서 뚜벅이를 할수있는 잘 정비된 코스를 완주해 보기로 하였다. 잘 정비된 코스는 평산동(장흥교) - 덕계동(덕계천) - 서창동(주남교) 까지의 코스다. 자전거로 하이킹도 가능한 코스다. 시작할 지점은 덕계동과 평산동의 경계에 있는 회야강 지점이다. 모든 사진은 갤럭시 카메라로 촬영 되었습니다. 갤럭시카메라 촬영 카메라 앱 고화질 hdr 카메라 앱 일반 촬영은 이앱으로 모두 촬영 앱스토어 바로가기 덕계동에 차량을 주차한 후 출발 지점을 탐색하기로 했다. 바로 보이는 내연교 건너편은 평산동이다 . 회야강은 덕계동과 평산동의 경계를 흐르고 있다. 온천천 처럼 잘정비되어 있는 회야강. 난 시작점을 찾기 위해 무지개 폭포 쪽으로 올라가 보았다. 여기는 양산시~ 회야강 경상남도 양산시 평산동(坪山洞) 천성산(千聖山)에서 시작하여 덕계천(德溪川)을 지나 회야댐으로 흐르는 강이다. 돌배미강, 일승강(一勝江)이라고도 부른다. 돌배미강에서 돌을 돈다는 뜻의 '돌배'가 '회(回)'로 바뀌었고 배미는 '바미'로 바뀌었다가 다시 '밤'으로 바뀌어 '야(夜)'자를 썼다. 조선시대에는 곰내, 곰수로 불렀으며 웅촌에서는 남천, 온산에서는 회야강이라고 부른다. 서생에서는 임진왜란 때 승리한 적이 있다고 하여 일승강이라고 불렀다. 총 길이는 37.7km이며 유로 연장은 41km, 유역 면적은 217.93㎢이다. 지방 2급 하천으로 울산단층에 지배된 단층 선곡을 흐른다. 1차 지류인 덕계, 주진, 명곡, 형수, 소주, 주남, 용당천 등의 소하천이 흘러들어와 회야댐에서 만난다. [출처] 회야강 | 두산백과 http:/...
서울에 종로가 있다면 부산엔 광복로가 있다. 부산 중구 광복로는 규모와 길이 등에선 비교 대상이 아니지만 원도심에 있고 역사성을 담고 있어 ‘부산의 종로’로 통한다. 광복로는 옛 부산시청 쪽에서 국제시장 입구에 이르는 너비 15~16m, 길이 1㎞인 그리 길지 않은 도로다. 하지만 부산의 근·현대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곳이다. 일제 강점기 때 광복동 일대는 일본인의 주거지였고, 광복로는 일본인들의 상업 중심지였다. 도로 양쪽으로 요리집과 극장, 백화점, 서양식 건물 등이 들어서면서 번창했다. 당시 광복로는 벤텐조(辨天町) 거리라 불렸다. 벤텐조는 일인들의 수호신으로 용두산 신사에 모셔둔 변재천사(辯才天社)에서 따왔다. 1945년 이후 조국의 광복을 기리는 뜻에서 이름이 광복로로 바뀌었다. ‘광복(光復). 빛을 회복한다.’라는 은유적인 표현과 함께 독립이라는 뜻을 넘어 다시 주권을 회복하다라는 역사성을 담고 있다. 방의 물결과 함께 만들어진 광복로는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부산 최고의 거리로 명성을 날렸다. 정부를 비롯한 공공기관, 회사, 학교 등이 전쟁을 피해 부산으로 옮겨 왔으며 피난민들도 부산으로 몰려들었다. 자연스레 대한민국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가 됐으며, 문인과 예술가 등이 이곳 다방에 문화의 꽃을 피웠다. 당시 ‘밀다원’ 다방은 소설가 김동리의 대표적인 소설 가운데 하나인 밀다원시대의 배경이 됐다. 소설가 이호철은 금강다방에서 황순원 선생에게 작품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문화의 르네상스 시기였으며 이는 1970년대까지 이어졌다. 이제는 사라진 전원, 르네상스, 무아, 백조 사계 필하모니 등의 고전 음악감상실은 산업화시대 부산 젊은이들을 위한 문화공간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4·19혁명 때에는 이승만 정권의 상징으로 이곳에 있던 자유당 당사가 시위 군중에 점거되는 등 수난을 당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광복로 일대가 ‘데모의 거리’로 불리기도 했다. 당시 시위대에 점령당한 자유당 당사는 현재 한 유명 의류업체의 상가 건물로 사용되고...
좌광천(左光川)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면 용수리의 석은덤산 병산저수지에서 발원하여 남류하다가, 정관신도시에 이르면서 동류하고,좌천역에 이르면서 급격한 곡류를 이루다가 일광면 문동리와 장안읍 임랑리의 경계에서 동해로 흘러든다.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과 장안읍의 실질적인 경계가 된다. http://ko.wikipedia.org/wiki/%EC%A2%8C%EA%B4%91%EC%B2%9C 부산 기장군 정관면 달산리에 위치한 좌광천 부산 정관 신도시를 가로지르는 작은 하천이다. 오늘은 좌광천 산책길을 걸어 보았다. 모든사진은 갤럭시카메라로 촬영되었습니다. 촬영 카메라 앱 고화질 hdr 카메라 앱 일반 촬영은 이앱으로 모두 촬영 앱스토어 바로가기 파노라마 사진 촬영 앱 앱스토어 바로가기 자 오늘에 뚜벅이 코스 요기는 정관신도시~~ 아직개발이 안된곳이 많다~ 정관신도시의 병산로 신도시라 그런지 낮에도 한산하다 좌강천 뚜벅이는 산막교에서 사작했다~ 윗쪽으로 올라가며 길이 더 있지만 차량 추차로 인해 여기서 시작~!! led 등 요즘 신호등, 가로등 모든 등이 led등으로 교체 되고있다. 기존 등보다 전기 절약에 많은 도움이 된다. 주욱 벋은 길 한산하다.~ 오늘의 날씨는 서늘하다~ 좌광천은 정관신도시를 가로지르고 있어 곳곳에 다리들이 많았다. 좌광천 바로옆에는 높은 아파트들이~ 봄이다~ 시민들을 위한 운동기구 일반다리도 많고 징검다리들도 많았다. pano라는 사진앱으로 촬영한 사진~ 다양한 앱으로 사진찍는 재미가 있다. 파노라마 사진 촬영 앱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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