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출사의 명당인 해운대 마린시티!~ 마천루라는 곳을 다녀왔다.
높은 빌딩들이 해수면에 비치어 멋진 사진을 찍을수 있는곳이다.
마린시티(Marine City)는 과거 수영만 매립지였던 곳에 조성된 초고층 주상복합건물 단지로서 부산의 신흥 부촌이다. 해운대구 우동에 있으며 부산 도시철도 2호선 동백역과 시립미술관역의 역세권이다. 주변 경치가 일품이며 교통이 편리하고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새로운 명소가 되었다.
또한 동백섬과 광안대교에서 마린시티를 바라볼 때 형성되는 스카이라인이 장관이어서 많은 사진 애호가들이 찾아오는 촬영 명소이기도 하다.
출처:
http://ko.wikipedia.org/wiki/%ED%95%B4%EC%9A%B4%EB%8C%80#.EB.A7.88.EB.A6.B0.EC.8B.9C.ED.8B.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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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호선 동백역에서 하차하여 마천루 (apec공원) 까지 걸어서 갈수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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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ec 공영주차장에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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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사진을 찍을 수있다고 안내표지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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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질때까지 기다리며 노을 샷을 찍어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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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물이 있다면 강태공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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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카메라로 야경을 찍는다는 것은 무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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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상력이 dslr보다 많이 떨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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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후보정으로 똑딱이 디카 치고는 만족 할만한 사진을 만들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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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nx 질러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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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천루에서 사진을 찍은후 해운대 해변을 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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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 해운대 바다 대형크루즈배에서 펼쳐지는 불꽃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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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배줌으로 찍을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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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해운대밤은 가고... |
감사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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