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종합사격장,부산 거제 거가대교 / Changwon Shooting Range,geoga Bridge
오늘은 창원 종합사격장을 다녀왔습니다.
스트레스도 풀겸 ~ 땅땅땅~!!
모든 사진은 캘럭시 카메라로 촬영 되었습니다.
부산에서 출발~!! |
출발 부터 비가온다. ㅜㅜ 사격 할수 있으려나.~ |
창원 사격장에 도착 !! |
평일이라 사격장은 한산 했다. |
주요시설안내
+클레이사격장 : 국제식 3조 - 트랩, 스키트
맑은 공기 파란하늘, 자연을 무대로 펼쳐지는 사격의 꽃 클레이사격 클레이사격은 시속 60~90Km/h 공중을 비행하는 흙으로 만든 접시모양의 목표물인 피죤을 총으로 쏘아 맞추는 것입니다. 18C 비둘기를 쏘아 맞추던 것이 비인간적이라는 비난이 일자 진흙으로 만든 비둘기를 만들어 사용하면서 발전된 것이 오늘날의 클레이 사격 클레이는 트랩과 스키트 2가지와 초보자를 위한 아메리칸 트랩이 있으며 창원종합사격장에 오면 모든 것을 만날 수 있습니다.
+10M공기총 경기장
80사대(전자표적시스템 80대 및 normal 64대), 관람석 459석, 격발과 동시 점수를 확인할 수 있는 전국최초 전사대 대형LCD 모니터(80대) 설치로 관중석에서도 박진감 넘치는 경기 관전가능 압축된 공기의 힘으로 탄을 발사하는 총이라는 사전적 의미인 공기총 사격왕을 꿈꾸는 사격선수들의 진땀나는 훈련지, 꿈을 향해 쏴라. 한발 한발 온 정성을 쏟아내는 공기총 사격은 고도의 집중력뿐만 아니라, 안정된 자세가 중요
+런닝타켓 경기장 : 3조(전자타켓)
3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좌에서 우로, 우에서 좌로 이동하는 과녁을 향해 방아쇠를 당겨 표적을 맞추는 런닝타켓 2.5초 또는 5초의 짧은 시간에 승부를 내야하는 런닝타켓 경기장은 긴장감과 박진감이 넘칩니다.
+25M화약총 경기장 : 6조 60사대(전자표적시스템 60대 및 normal 10대), 관람석 188석
화약내 뿜어져 나오는 25M 화약총 사격장 사격 후 자신의 점수를 꼼꼼히 살피고 몇 번이고 반복하는 끝없는 도전의 공간. 이곳에서의 방심은 금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창원종합사격장은 사격의 집중과 사고예방을 위한 과학적인 시설 시스템을 갖추고 습니다.
+50M화약총 경기장 : 80사대(전자표적시스템 80대 및 normal 80대), 관람석 642석
앉아서 쏘고, 서서 쏘고, 엎드려 쏘는 50M 사격장 50m뒤의 표적도 한자리에서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전자표적 시스템. 사격 후 빠른 피드백으로 사격 성적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기에 전국 사격선수들의 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결선경기장
+10,25,50M(10사대 복합, 전자표적시스템 30대), 관람석 308석
시간이 멈추고 숨이 막히는 결승전이 펼쳐지는 이곳 결선경기장 최종결승전이 펼쳐지는 결선경기장은 10m, 25m, 50m 각 종목별 8명의 선수가 최종 결승을 치루는 곳 결선경기장으로서는 국내 유일의 장소이며, 첨단장비는 선수들의 경기를 더욱 효율적으로 이끌어 줍니다. TV에서만 보던 사격 창원종합사격장에서는 직접 볼 수 있다. 선수들의 경기 내용들을 시시각각 나타내주는 대형 모니터와 300석의 아늑한 좌석이 갖추어져 있어 관객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줍니다.
+경영사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신 개념 레포츠!! 여성 및 초보자도 누구나 쉽게 권총 사격을 하실 수 있는 다양한 총기 보유. 쾌적하고 품격 있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앞장서겠습니다.
- 클레이경영사대 : 아메리칸 3사대 탁 트인 실외에서 초보자도 즐길 수 있는 클레이 경영사대 어깨에서 팔로 전해져오는 반동과 전율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릴 수 있는 격발음 그리고 피죤(접시)의 파괴. 모든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 버릴 수 있습니다.
- 화약총경영사대 : 4사대(보유총기 5종:9MM, 22구경, 38구경, 357구경, 45구경) 영화속에서만 보던 주인공이 되어보는 시간이기도 한 화약권총 사격장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최초로 권총을 공개하였습니다.
- 공기총경영사대 : 8사대(권총 및 소총) 일반인도 사격선수가 될 수 있는 10m 공기총 사격. 집중력향상과 지구력 증진, 평행성등의 기초체력에 효과적인 공기총 사격은 집중력이 요구되는 청소년들에게 안성맞춤인 레포츠입니다.
비가 오는 날씨지만 다행히 비가 조금만 내려 사격이 가능하다고 한다. 휴~ |
하계( 3월 ~ 10월) | 동계(11월 ~ 2월) | 휴 장 일 |
---|---|---|
09:00 ~ 18:00 | 09:00 ~ 17:00 | 설, 추석 명절(기타 휴장일은 별도 공지) |
오늘은 클레이 사격을 한다. 22000원 으로 25발을 쏘울 수가 있다. |
위치 : 창원시 퇴촌동 산28(감나무 13길 71) |
외국인 관광객도 오는지 외국어로 된 안내장도 배치가 되어있다. |
아쉽게 오늘은 비가온다.~ |
멀리 보이는 창원시 |
식당에서 김밥으로 배를 채우기로 했다. |
맛있게 김밥을 먹고 클레이 사격장으로 이동 |
사격장 내에 있는 잔디구장 |
클레이 사격장옆에 위치한 실내 사격장 |
아담한 매표소 |
벌써 한팀이 사격을 시작하고 있었다. |
그래서 30분을 기다려야 한다. ~ |
요기가 클레이 사격장~ |
촤측 편에는 동호회나 숙달된 사람들이 사격을 할수있는 다른 사격장이. |
프로들은 소리부터 다르네 땅땅 원반도 2개씩 날라간다. ㅜㅜ |
클레이 사격은 날라가는 원반을 맞추는 경기이다. |
클레이 사격
[ shotgun shooting ]
클레이 사격은 산탄총에 의한 클레이 피전 사격을 말한다. 클레이 피전이란 지름 11 cm, 두께 약 25 mm, 무게 100 g의 석회와 피치로 된 원반으로서 이것을 공중에 방출하여 산탄을 쏘아 맞추는 경기가 바로 클레이 사격이다. 고속으로 나는 표적에 대해 순간적인 판단과 동작이 요구된다.
역사
1856년 H.필드가 바구니에 비둘기를 넣어두고 이 조수가 멀리서 끈으로 뚜껑을 열어 비둘기를 날려 이를 사격하는 경기를 고안해 냈다. 이 방법은 블루 피전 슈팅이라 하여 오늘날에도 영국을 비롯하여 몇 나라의 일부 애호가에 의해 호사한 게임으로 계속되고 있다. 그 후 비둘기의 부족과 경기의 대중화를 위해 유리구슬이 대용되었으나 1980년 미국에서 오늘날과 같은 클레이 피전이 발명되어 크게 유행하였다.
클레이 사격에는 트랩 사격과 스키트 사격 2 종목이 있다.
트랩사격은 6명의 사수가 1조가 되어 사격한다. 먼저 5명의 사수가 1명씩 방출기의 위치에서 후방 15 m의 사대(射臺) 위에 서서 사격을 하는데, 6번째의 사수는 첫 번째 사대가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그 자리에서 사격을 한다. 각 사수는 각 사대에서 1발씩 합계 5발을 쏘며 전원이 각 사대를 5번씩 돌아 1라운드(25발)를 종료한다. 표적은 사수의 신호로 전방의 방출기로부터 고저부정(高低不定), 좌우 45 °이내에 방출되며, 첫 1발째가 실패했을 경우 2발 째의 추가발사가 가능하다.
사용되는 총은 구경 12번(약 17.5 mm) 이하의 산탄총으로서 산탄은 지름 2.5 mm 이하의 것을 사용한다. 사정거리도 산탄총으로는 원거리가 되므로 총신길이 28∼32 in 정도의 플초크를 가졌고, 중장탄(重裝彈)의 사용에 견딜 수 있는 견고한 총이 사용되고 있다. 올림픽 경기대회에서는 200개, 세계 사격 선수권대회는 300개를 쏘아서 승패를 결정짓는다.
스키트사격은 근거리 사격으로 사대 좌우에서 번갈아 또는 동시에 방출되는 표적을 쏜다. 표적 및 사용되는 산탄은 트랩사격용과 같고, 1라운드 25개의 표적을 5명의 사수가 1조가 되어 쏜다. 처음에는 왼쪽 하이하우스(풀)에서 방출되는 표적을 쏘고, 이어 오른쪽의 로 하우스(마크)에서 방출되는 표적을 쏜다. 5명이 차례로 사격이 끝나면 제2사대로 이동한다. 반원형으로 설치된 제7사대까지 종료하면 중앙의 제8사대로 옮기고, 전원이 차례로 풀을 쏘고, 이어 마크를 쏜다. 이때는 표적이 사수 머리 위를 통과하기 전에 깨뜨려야 한다. 이어 다시 제1사대로 돌아가 좌우 양쪽 하우스에서 사수의 자유선택에 의해 임의의 사대에서 쏠 수가 있다. 이것을 옵션이라 하며, 도중에 실수가 있었을 경우는 같은 표적을 다시 1발을 쏘아서 써버려야 한다.
올림픽경기대회나 세계 사격 선수권대회에서는 이것을 8라운드 합계 200개를 사격하여 승패를 겨루는데, 트랩사격과 마찬가지로 1명의 사수는 1일 100개 이상의 사격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국제대회는 여러 날이 걸리는 것이 보통이다. 스키트사격에 쓰이는 산탄총은 1점의 실수가 성적순위에 크게 영향을 주므로 최근에는 총신길이가 짧고, 근거리에서 효력이 있는 스키트 전용 총이 흔히 쓰인다. 클레이사격의 국제경기는 사격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제2회 올림픽대회(파리:1900) 때부터 시작되었다.
클레이 사격에는 트랩 사격과 스키트 사격 2 종목이 있다.
트랩사격은 6명의 사수가 1조가 되어 사격한다. 먼저 5명의 사수가 1명씩 방출기의 위치에서 후방 15 m의 사대(射臺) 위에 서서 사격을 하는데, 6번째의 사수는 첫 번째 사대가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그 자리에서 사격을 한다. 각 사수는 각 사대에서 1발씩 합계 5발을 쏘며 전원이 각 사대를 5번씩 돌아 1라운드(25발)를 종료한다. 표적은 사수의 신호로 전방의 방출기로부터 고저부정(高低不定), 좌우 45 °이내에 방출되며, 첫 1발째가 실패했을 경우 2발 째의 추가발사가 가능하다.
사용되는 총은 구경 12번(약 17.5 mm) 이하의 산탄총으로서 산탄은 지름 2.5 mm 이하의 것을 사용한다. 사정거리도 산탄총으로는 원거리가 되므로 총신길이 28∼32 in 정도의 플초크를 가졌고, 중장탄(重裝彈)의 사용에 견딜 수 있는 견고한 총이 사용되고 있다. 올림픽 경기대회에서는 200개, 세계 사격 선수권대회는 300개를 쏘아서 승패를 결정짓는다.
스키트사격은 근거리 사격으로 사대 좌우에서 번갈아 또는 동시에 방출되는 표적을 쏜다. 표적 및 사용되는 산탄은 트랩사격용과 같고, 1라운드 25개의 표적을 5명의 사수가 1조가 되어 쏜다. 처음에는 왼쪽 하이하우스(풀)에서 방출되는 표적을 쏘고, 이어 오른쪽의 로 하우스(마크)에서 방출되는 표적을 쏜다. 5명이 차례로 사격이 끝나면 제2사대로 이동한다. 반원형으로 설치된 제7사대까지 종료하면 중앙의 제8사대로 옮기고, 전원이 차례로 풀을 쏘고, 이어 마크를 쏜다. 이때는 표적이 사수 머리 위를 통과하기 전에 깨뜨려야 한다. 이어 다시 제1사대로 돌아가 좌우 양쪽 하우스에서 사수의 자유선택에 의해 임의의 사대에서 쏠 수가 있다. 이것을 옵션이라 하며, 도중에 실수가 있었을 경우는 같은 표적을 다시 1발을 쏘아서 써버려야 한다.
올림픽경기대회나 세계 사격 선수권대회에서는 이것을 8라운드 합계 200개를 사격하여 승패를 겨루는데, 트랩사격과 마찬가지로 1명의 사수는 1일 100개 이상의 사격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국제대회는 여러 날이 걸리는 것이 보통이다. 스키트사격에 쓰이는 산탄총은 1점의 실수가 성적순위에 크게 영향을 주므로 최근에는 총신길이가 짧고, 근거리에서 효력이 있는 스키트 전용 총이 흔히 쓰인다. 클레이사격의 국제경기는 사격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제2회 올림픽대회(파리:1900) 때부터 시작되었다.
경기방법
트랩 사격과 스키드 사격은 올림픽 종목이고 더블 트랩의 경우 남자 경기만 올림픽 종목이다. 트랩 사격은 입사 자세를 취하며 남자 125표적에 125점, 여자 75표적에 75점 만점 경기로 치러진다. 남녀 공히 결선에 진출한 6명은 25표적에 25점 만점 경기로 치러진다. 더블트랩 경기도 입사 자세로 임하며 남자는 150표적에 150점, 여자의 경우 120표적에 120점 만점 경기로 치러진다. 올림픽 종목인 남자 경기의 경우 결선에 오른 6명이 50표적에 50점 만점 경기로 순위를 가리게 된다. 스키드 경기의 경우도 입사 자세로 임하며 남자 125표적에 125점, 여자 75표적에 75점 경기로 임한다.
용구
자료출처:http://terms.naver.com/entry.nhn?cid=689&docId=384503&mobile&categoryId=1455
총구~ |
조교분의 간단한 설명을 듣고 바로 사격에 들어갔다. |
친절하게 발판까지. ㅎ |
땅 아래에서 원반이 튀어 나온다. |
사격준비가 되면 조교분께서 버튼을 누르면 원반이 튀어 나온다. |
생각보다 어렵다. ㅜㅜ |
보이나요?? 주황색 원반 |
원반이 정점에 올라갈때 신속히 사격을 한다. |
사격충격으로 볼이 엄청 아프다. ~ 충격이 제법 강하다. 여자분들은 힘들듯 but 여자분들도 많이 한다고한다. |
총파지를 잘못한건지 3일 동안 볼이 부었다. ㅜㅜ |
1인당 25발 바닦에 총알들이 ㅎㄷㄷ 난 25발중 9발을 명중 ㅎㅎ 어려웠지만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
창원 종합사격장:http://shooting.cwsisul.or.kr/
사격을 마치고 숙소로 향했다. |
휴계소에 구입한 조지아 커피 ㅎㄷㄷ |
창원에서 숙소가있는 거제도를 향해 출발~ 2시간을 걸리는 거리를 거가대교를 타서 40분만에 도착할수 있었다. ㅎㄷㄷ |
거가대교
거가대교(巨加大橋)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천가동에서 가덕도를 거쳐 거제시 장목면을 잇는 다리이다. 2010년 12월 13일에 개통되었으며, 총길이 3.5km의 2개의 사장교 와 3.7km의 침매터널, 1km의 육상터널로 이루어져 총 길이는 8.2km에 달한다.[1] 도시고속도로인 거가대로(부산광역시도 제17호선)를 구성한다. 거가대교를 포함한 거가대로 개통으로 부산~거제(부산 사상시외버스터미널~거제 고현터미널) 간 통행거리는 기존 140㎞에서 60㎞로, 통행시간은 기존 130분에서 50분으로 단축되었다.
'수심 48m의 해저터널로 남해 앞바다를 건넌다.' 세계 최장이자, 국내 최초의 해저 침매터널 공법으로 시공된 거가대로가 6년에 걸친 공사를 마치고 13일 개통할 예정이다.
부산 가덕도와 경남 거제도를 잇는 총 연장 8,2㎞, 왕복 4차선의 거가대로는 2004년 12월 착공돼 공사비 1조9,800억원이 들어간 대규모 토목사업. 전체 구간은 사장교(3.5㎞) 구간인 거가대교와 침매터널(3.7㎞) 구간인 가덕해저터널, 육상교량(1.0㎞) 구간으로 구분된다.
공사의 백미는 해저터널. 국내 최초로 침매공법을 사용해 시공됐다. 침매공법이란 육상에서 제작한 콘크리트 터널 박스 구조물을 부력을 이용해 물위에 띄워 설치지점으로 운반한 뒤 가라앉혀 수압차이를 이용해 구조물을 서로 접합시켜 터널을 완성해가는 시공방법이다. 총연장 3.7km구간에는 침매함체(길이 180m, 높이 9.97m, 너비 26.5m) 18개가 연결됐다. 최대 수심은 48m로, 전 세계 140개 침매터널 가운데 가장 깊은 곳에 시공됐다.
지금까지 유럽 일본 등 해외의 침매터널이 내해나 만에 설치됐다면 거가대교는 처음으로 높은 파도와 바람·조류가 심한 외해에 설치됐다는 점도 특징. 때문에 안전 기준도 강화했다.
조봉현 대우건설 현장소장은 "진도 8을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가 적용됐고, 5만톤짜리 선박이 가라앉아도 안전할 만큼 튼튼하다"며 "터널 내부에는 1,300도의 화염에도 견딜 수 있는 특수 내화재를 발라 차량 사고 등으로 폭발이 발생해도 구조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으며 구조물 수명도 100년 이상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사장교 구간에는 곡선 다이아몬드 형태로 설계된 158m 높이의 교량 주탑 2개와 104m 주탑 3개가 세워졌다. 거가대로가 완공되면 부산과 거제간 이동거리가 현재 140㎞에서 60㎞로 단축돼 남해안 일대 교통 물류 혁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논란이 됐던 통행료는 1만원으로 결정됐다. 거가대교 시공사업단장인 양보현 대우건설 상무는"거가대로가 개통되면 물동량 수송이 원활해져 물류비 절감 등 연간 4,000억원 가량의 편익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출처: http://ko.wikipedia.org/wiki/%ED%8C%8C%EC%9D%BC:Goega_Bridge_Panorama.jpg
여기가 세계에서 가장깊은 해저터널이다. |
뭐 생각보다 특별한건 없다. ㅎ |
여기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관포리 132-56 위치한 두모몽돌펜션 |
전망좋고 조용했다. ^^ |
멀리 우리가 타고 온 거가대교도 보인다. |
오늘에 여행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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