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종로가 있다면 부산엔 광복로가 있다. 부산 중구 광복로는 규모와 길이 등에선 비교 대상이 아니지만 원도심에 있고 역사성을 담고 있어 ‘부산의 종로’로 통한다. 광복로는 옛 부산시청 쪽에서 국제시장 입구에 이르는 너비 15~16m, 길이 1㎞인 그리 길지 않은 도로다. 하지만 부산의 근·현대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곳이다. 일제 강점기 때 광복동 일대는 일본인의 주거지였고, 광복로는 일본인들의 상업 중심지였다. 도로 양쪽으로 요리집과 극장, 백화점, 서양식 건물 등이 들어서면서 번창했다. 당시 광복로는 벤텐조(辨天町) 거리라 불렸다. 벤텐조는 일인들의 수호신으로 용두산 신사에 모셔둔 변재천사(辯才天社)에서 따왔다. 1945년 이후 조국의 광복을 기리는 뜻에서 이름이 광복로로 바뀌었다. ‘광복(光復). 빛을 회복한다.’라는 은유적인 표현과 함께 독립이라는 뜻을 넘어 다시 주권을 회복하다라는 역사성을 담고 있다. 방의 물결과 함께 만들어진 광복로는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부산 최고의 거리로 명성을 날렸다. 정부를 비롯한 공공기관, 회사, 학교 등이 전쟁을 피해 부산으로 옮겨 왔으며 피난민들도 부산으로 몰려들었다. 자연스레 대한민국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가 됐으며, 문인과 예술가 등이 이곳 다방에 문화의 꽃을 피웠다. 당시 ‘밀다원’ 다방은 소설가 김동리의 대표적인 소설 가운데 하나인 밀다원시대의 배경이 됐다. 소설가 이호철은 금강다방에서 황순원 선생에게 작품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문화의 르네상스 시기였으며 이는 1970년대까지 이어졌다. 이제는 사라진 전원, 르네상스, 무아, 백조 사계 필하모니 등의 고전 음악감상실은 산업화시대 부산 젊은이들을 위한 문화공간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4·19혁명 때에는 이승만 정권의 상징으로 이곳에 있던 자유당 당사가 시위 군중에 점거되는 등 수난을 당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광복로 일대가 ‘데모의 거리’로 불리기도 했다. 당시 시위대에 점령당한 자유당 당사는 현재 한 유명 의류업체의 상가 건물로 사용되고...
오늘은 회야강을(덕계천) 뚜벅이로 걸어보았다. 회야강은 천성산에서 회야댐까지 흐르는 아주 긴 강이다 그중에 난 걸어서 뚜벅이를 할수있는 잘 정비된 코스를 완주해 보기로 하였다. 잘 정비된 코스는 평산동(장흥교) - 덕계동(덕계천) - 서창동(주남교) 까지의 코스다. 자전거로 하이킹도 가능한 코스다. 시작할 지점은 덕계동과 평산동의 경계에 있는 회야강 지점이다. 모든 사진은 갤럭시 카메라로 촬영 되었습니다. 갤럭시카메라 촬영 카메라 앱 고화질 hdr 카메라 앱 일반 촬영은 이앱으로 모두 촬영 앱스토어 바로가기 덕계동에 차량을 주차한 후 출발 지점을 탐색하기로 했다. 바로 보이는 내연교 건너편은 평산동이다 . 회야강은 덕계동과 평산동의 경계를 흐르고 있다. 온천천 처럼 잘정비되어 있는 회야강. 난 시작점을 찾기 위해 무지개 폭포 쪽으로 올라가 보았다. 여기는 양산시~ 회야강 경상남도 양산시 평산동(坪山洞) 천성산(千聖山)에서 시작하여 덕계천(德溪川)을 지나 회야댐으로 흐르는 강이다. 돌배미강, 일승강(一勝江)이라고도 부른다. 돌배미강에서 돌을 돈다는 뜻의 '돌배'가 '회(回)'로 바뀌었고 배미는 '바미'로 바뀌었다가 다시 '밤'으로 바뀌어 '야(夜)'자를 썼다. 조선시대에는 곰내, 곰수로 불렀으며 웅촌에서는 남천, 온산에서는 회야강이라고 부른다. 서생에서는 임진왜란 때 승리한 적이 있다고 하여 일승강이라고 불렀다. 총 길이는 37.7km이며 유로 연장은 41km, 유역 면적은 217.93㎢이다. 지방 2급 하천으로 울산단층에 지배된 단층 선곡을 흐른다. 1차 지류인 덕계, 주진, 명곡, 형수, 소주, 주남, 용당천 등의 소하천이 흘러들어와 회야댐에서 만난다. [출처] 회야강 | 두산백과 http:/...
울산공업단지(蔚山工業團地) 울산지구가 공업특정 지역으로 지정된 것은 일대가 태화강과 동천 유역의 광대한 평야로 되어 있는 외에 양항만을 끼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태화강과 회야강의 풍부한 공업용수, 부산과의 근거리성, 광산자원이 풍부한 태백산 지역과의 연계 용이, 또 방위상 유리한 점 등 여러 가지 입지적 호조건과 강력한 국가정책의 결과이다. 이 단지에는 미포공업단지와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가 있으며, 미포공업단지는 중화학공업육성을 위한 특정공업지역으로서 대규모 중화학 공장들이 입지하고 있으며,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에는 석유화학계열 공장들이 있다. 글출처:위키백과 울산공업단지 미포국가산업단지라고도 합니다. 낮보다는 해질무렵이나 밤에 가면 화려한 불빛과 시원하게 쭉쭉 뻗은 도로를 타고 가볍게 바람 쐬러 드라이빙 하기에 정말 좋습니다. 밤이 찾아오면 공업단지는 너무나 조용합니다 무섭기도 하네요. ㅎㅎ 울산은 바다를 끼고 있어 더욱더 멋진 뷰를 보여줍니다. 앵..? 렌즈에 곰팡이.? ㅜㅜ 국내 최장 현수교인 울산대교 울산공업단지 타임랩스 유튜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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