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일 토요일

영도 봉래산 둘레 길,봉래산 등산,갤럭시카메라 / Youngdo,bonglae Mountain,


오늘은 젊은섬 영아일랜드!  영도의 봉래산을 등산하기로 했다. 

오늘에 집결지 남포동역으로 출발~ 

모든 사진은 갤럭시 카메라로 촬영 되었습니다.

짠~ 하철이를 타고 남포동에 도착 자주 오는 곳이지만 오늘 따라 셀레이네 ~


영도(影島)

영도는 부산 앞바다에 있는 섬으로 절영도라고도 한다. 면적은 약 12㎢, 해안선의 길이는 20.5km이며 최고점(봉래산)의 높이는 395m이다. 1934년에 가설된 도개식 교량(영도대교, 길이 214.63m, 폭 18m.)으로 유명하나 지금은 고착시켰다. 북서쪽은 비교적 완만하여 주택지대를 이루고 해안에는 조선소를 비롯하여 도자기 공장, 대한중기 등 많은 공장과 수산시험장이 있다.


오늘은 봉래산 복천사에서 시작해 태종대 자갈마당까지의 코스다.

마지막은 태종대 자갈마당에서 맛있는 조개 구이로 끝이난다. 캬~ 

거치는 코스는

복천사 - 봉래산정상(조봉) - 자봉 - 손봉 - 목장원 - 75광장 - 중리 해녀촌 - 

태종대 자갈마당


뚜벅이 출발전 편의점에서 아침을 해결 했다.  내가 좋아하는 편의점표 바베큐 김밥 정말 괜찬다. ㅎ


남포역에서 택시를 타고 영도대교를 건너 영도로 들어갔다.

오늘은 택시를 타고 복천사까지 이동을 했다. 시작이 너무 편한데..? ㅎ 

복천사에 도착~ 



출처: http://bokc.co.kr/info/info2.php  복천사 홈페이지


영도의 문화유산이자  대표적 사찰인  복천사

웅장하다. 

복천사에는 부산시 지정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다.


소유 문화재 소개 페이지: http://bokc.co.kr/cultural_festival.php 

산속에 위치한 조용한 절이였다. 







복천사를 구경한후 복천사 입구에서 봉래산 정상을 향한 뚜벅이를 시작했다. 오전 11시 21분



코스는  약 5키로다.  얼마안되는 거리지만 산을 2개나 넘기때문에 실제로는 더 길게 느껴진다.

복천사 - 봉래산정상(조봉) - 자봉 - 손봉 - 목장원 - 75광장 - 중리 해녀촌 - 

태종대 자갈마당

편히 쉬어 갈수있는 나무 의자들이 곳곳에 보였다.

이곳에도 운동기구가 우리나라도 살기 좋다~

 얼마 안가 나타난 약수터 시원한 약수를 마신후 다시 출발~

약수터 위치보기 클릭~! 

상당히 오래전에 그려진 것으로 보이는 암벽화.

오늘은 아주 무더운 날씨다. 

하늘은 황사로 인해 흐리다 . 오즘은 뚜벅이 할때마다 흐리다 ㅜㅜ 

봉래산 정상으로 계속 올라갔다. 

오늘에 코스는 쉬운코스로 가볍게 등산을 즐길수 있었다. 

꼭 오세요 . 

쉬어 갈수있는 평상~ 

아우 더워라~ 



정상이 얼마 남지 않았다. ~ 

40분 정도 걸어 도착한곳은.. 후 정상인가..? 

 정상이다! 

 영도가 휜히 내려다 보이는 봉래산 정상! 

하늘이 흐려 아쉬웠지만 

멋진 조망에 할말을 잃었다. 

흐린 하늘 미워! 

하늘이 맑을때 꼭 다시 와야 겠다. 

저 멀리 보이는 남항대교 

맞은 편에는 흐릿하게 천마산이 보인다. 천마산도 꼭 가보고 싶다~

필자의 관련 블로그 보기 클릭! 부산 서구 천마산길,산복도로,갤럭시노트, busan seogu cheonmasan load



봉래산(蓬萊山, 395m)

부산 영도에서 가장 높은 산이고, 높이는 395미터이다. 봉래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를 할아버지 조봉(祖峰)이라 하고, 그 다음 봉우리를 아들 자봉(子峰), 그 아래 봉우리를 손자 손봉(孫峰)으로 부른다. 가까이 보면 세 봉우리가 잘 구별되지 않지만 멀리서 바라보면 굽이진 봉우리의 낮아진 모습이 확연하게 드러난다.

봉래산은 원래 동쪽바다 한 가운데 있어서 신선이 살고 불로초와 불사약이 있다는 상상 속의 영산이다. 봉황이 날아드는 산이라는 의미도 있다고 하는데, 이런 의미라면 ‘鳳來’로 표시해야 할 것 같은데, 이렇게 표시하지는 않는 것 같다. 태풍 때 남항과 북항의 1차 저지선 역할을 한다. 일제강점기 때 일제는 봉래산의 기세를 꺾어놓기 위해 ‘목이 마른 산’이란 의미로 고갈산(沽渴山)으로 격하해 불렀고, 심지어 ‘공갈산’이라 불리기도 했다. 최근 우리산 이름 되찾기 운동으로 봉래산으로 정착됐다.

[출처] 영도 봉래산 및 부산갈맷길|작성자 파하


건너편에 다음 목적지인 자봉이 보인다.

능선을 따라 400미터만 가면 자봉이다.



멀리 자봉의 정자가 보인다.


주말이라 사람들이 많았다.



여기가 자봉 , 봉래산 정상에서 20분만 걸으면 도착할수 있었다.



손봉(孫峰)-자봉(子峰)-조봉(정상)(祖峰, 395m)

봉래산의 봉우리는 크게 셋. 정상은 할아버지를 뜻하는 조봉(祖峯)(정상)이고 그 옆으로 자봉(子峯) 손봉(孫峯)이 이어진다.
조망은 환상적이다. 남항과 북항으로 대표되는 부산항 전체가 한폭의 그림처럼 눈에 들어오고, 부산시가지 또한 한 눈에 펼쳐진다.

부산을 한 눈에 보고 싶다면 봉래산에 오르길 적극 권한다. 부산의 산을 살펴보면 우선 도심의 황령산 금련산 그 뒤로 장산이 보이며 장산 왼쪽에는 달음산 거문산이, 오른쪽에는 구곡산이, 황령산 뒤로 철마산 대운산이 보인다. 거문산 왼쪽으로 천성산 금정산 고당봉, 계명봉, 금정봉, 백양산 엄광산 구덕산 시약산 승학산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다시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공동어시장 뒤로 천마산, 송도 암남공원, 몰운대, 가덕도 연대봉, 거제도도 조망되며 가덕도 우측으론 김해 창원쪽의 팔판산 화산 불모산 천자봉 상점령 장유봉도 보인다.


출처 :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9&dir_id=90703&eid=y8AGDKunLZucyjOC4chKYcBWGodEkfLt&qb=usC3obvqIMTavbo
자봉 정자에서 보이는 조망

시원하다 가슴 탁 트인다.


자봉에서 간단히 간식을 먹었다. 

2014년 4월에 개통예정인 북항대교가 보인다.

이 다리는 남구 감만동과 영도구 청학동을 연결한다. 2006년 12월 14일 착공하여 2014년 개통할 예정이며, 건설은 부산시와 북항아이브릿지(주)에서 맡는다. 



항구도시 답게 쉴세없이 배가 드나든다.



다리를 쭈욱 펴서 스트레칭을 하고


이제 자봉을 지나 손봉을 향해 출발

중간에 만난 멋진 조망을 가진 의자


그냥 갈수 없지 찰칵~! 

멀리 해양대학교가 보인다.







자봉에서 20분을 걸어 손봉에 도착할수 있었다.

봉래산의 마지막 코스 손봉에 도착했다.!
자봉,손봉은 봉래산 정상에서 능산을 따라 쉽게 오를수 있었다. 
손봉 정상에서 눈 힐링~ 

저 사람은 누구지.? ㅎㅎ

멋진 조망 

국립 해양 박물관이 보이고 

해양대학교도 보인다. 산위에서 보니 엄청 크다는걸 알수 있었다. 



아 뿌옇다 ㅜㅜ

이 멋진 조망을 시원하게 보지 못한다는게 너무 아쉽다. 

반도 보라 비치타운과 함지 그린아파트가 보인다.


다음 목표는 아파트 바로옆에 위치한 목장원 

멀리  중리해변의 해녀촌이 보인다.



멋진 사진 한장 찰칵! 




이제 하산 길이다.

목장원을 향해 출발~ 




내려가는 길은 편하게 자갈로 포장 되어 있다.

내려가다 좌측으로 가는길로 빠진다.









봉래산 숲길은 이렇다. 오늘 내가 간길은 아니지만 

난 반대편 복천사에서 여기로 내려온 샘이다. ㅎ 

목장원에 도착~ 

목장원은 현대식 대형 식당가다.

apec지정 음식점이였기도 했고  부산에서 제일 규모가 큰 한우 전문 식당이라 한다. 

식당 입구에는 학생들이 그린 멋진 그림이 전시 되어 있다.




개방화장실이 있어 화장실 사용후 다시 출발~ 

목장원아 굿바이.~ 다음에는 먹으러 올께. ㅎ

목장원을 나와 바로앞 75광장으로 향했다. 


작은 돌섬 위에서 아이들이 수영을 하며 놀고 있다. 깊을껀데.?  ㅎㄷㄷ


* 한 폭의 그림을 보는듯한 아름다운 광장, 75광장 *
절영로를 따라 가다보면 목장원 앞의 해안 쪽으로 돌출된 작은 광장이 나온다. 1975년도에 조성되었다 하여 75광장으로 불리며, 절영로를 걸어 나와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곳이다.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진 맑고 푸른 남해바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밤이면, 달빛을 받아 출렁이는 밤바다가 무척 아름답다. 맑은 날에는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진 맑고 푸른 남해바다를 끼고 75광장과 이어진 절영해안산책로를 따라 상쾌한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75광장에서 보이는 조망




75광장에 있는 아주 큰 정자 



봉래산에서 하산한 등산객들이 여기서 많이 쉬어간다. 

우리는 잠시 쉬었다 바로 다음 목적지 중리 해녀촌으로 출발~ 

가는길은 잘정비된 나무 인도길이다. 

바다를 끼고있어 아주 멋진 조망을 감상할수 있다.


여기는 85광장~ 

75광장을 지나 조금만 가면 85광장을 만날수가 있다. 1985년도 조성되었다 하여 85광장이다.

85광장에서 중리 해변으로 내려가기로 했다. 


중리 해변으로 레츠 고~

85광장에서 계단을타고 내려 갔다.

우와 내려가니 

멋진 바위해변~

계단에는 멋지게 자갈돌 그림이 그려져 있다. 

자전거도 탈수 있다.

중리 해변에 도착!  벌써 해변에는 탠트를 들고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많았다. 

여기는 갈맷길 일부 코스이기도 하다. 


강태공들은 낚시를 즐기고


목적지인 중리 해녀촌이 보이고 

중리해변 옆에는 중리 해년촌이 있다.

해녀들이 갓잡은 싱싱회를 바로 먹을수 있는곳이다.


맛있겠다 ㅜㅜ 난 태종대자갈마당에서 먹어야지 ~



봉래산 둘레길은 이렇다. 참고하세요~ 



마지막 목적지인 태종대 자갈마당이 얼마남지 않았다.


해년촌에서 잠시 구경후 출발~


해녀촌을 지나 갈맷길을 걷는다.

 중리해년촌을 지나 감지해변 산책길로 출발하였다.



태종대방향으로 



해변을 따라 감지해변산책길은 이어진다.

군사 훈련길 이기도 하다.

역시 멋진 조망~ 




진짜 주전자 처럼 생겼다. ㅎ


멋진 조망을 감상 할수있는 정자




감지해변으로 내려가는길 

감지해변길 마지막 지점에서 잠시 쉬었다.

감지해변에 도착~!!

그리고 여기가 태종대 자갈마당이기도 하다.



마지막 목적지 태종대 자갈마당에 도착~! 

뚜벅이가 끝이나고 맛있게 조개구이를 먹을 시간이다. 싱싱하다~ 

힘들게 뚜벅이를 하고 먹는 이맛 말로 표현할수가 없다. ~ 니콘 d7000

싱싱한 회~니콘 d7000

니콘 d7000

니콘 d7000



다먹고 나오니 멍멍이 한마리가 정신없이 자고있다.~ 

아 오늘 맛있게 잘먹었다 ~ 자갈마당 안녕~ 

이제 버스를 타기위해 태종대공원 입구로 향했다.

조개구이를 먹으니 힘이난다 ~!! 

나오는길에  추억에 스쿠류바를 맛있게 먹고.. 


조개구이를 먹고 모자라 남포동일방길에 떡볶이를 먹었다. 오늘 폭식했네 ㅡㅡ. ㅎ

길거리 레몬에이드까지 ㅎㅎ

아이구 피곤해 하철이를 타고 집으로~

오늘에 뚜벅이는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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