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덕계동 회야강,서창동 회야강,덕계천 산책,갤럭시카메라 / Deokgye dong , hoeya River
오늘은 회야강을(덕계천) 뚜벅이로 걸어보았다. 회야강은 천성산에서 회야댐까지 흐르는 아주 긴 강이다 그중에 난 걸어서 뚜벅이를 할수있는 잘 정비된 코스를 완주해 보기로 하였다. 잘 정비된 코스는 평산동(장흥교) - 덕계동(덕계천) - 서창동(주남교) 까지의 코스다. 자전거로 하이킹도 가능한 코스다. 시작할 지점은 덕계동과 평산동의 경계에 있는 회야강 지점이다. 모든 사진은 갤럭시 카메라로 촬영 되었습니다. 갤럭시카메라 촬영 카메라 앱 고화질 hdr 카메라 앱 일반 촬영은 이앱으로 모두 촬영 앱스토어 바로가기 덕계동에 차량을 주차한 후 출발 지점을 탐색하기로 했다. 바로 보이는 내연교 건너편은 평산동이다 . 회야강은 덕계동과 평산동의 경계를 흐르고 있다. 온천천 처럼 잘정비되어 있는 회야강. 난 시작점을 찾기 위해 무지개 폭포 쪽으로 올라가 보았다. 여기는 양산시~ 회야강 경상남도 양산시 평산동(坪山洞) 천성산(千聖山)에서 시작하여 덕계천(德溪川)을 지나 회야댐으로 흐르는 강이다. 돌배미강, 일승강(一勝江)이라고도 부른다. 돌배미강에서 돌을 돈다는 뜻의 '돌배'가 '회(回)'로 바뀌었고 배미는 '바미'로 바뀌었다가 다시 '밤'으로 바뀌어 '야(夜)'자를 썼다. 조선시대에는 곰내, 곰수로 불렀으며 웅촌에서는 남천, 온산에서는 회야강이라고 부른다. 서생에서는 임진왜란 때 승리한 적이 있다고 하여 일승강이라고 불렀다. 총 길이는 37.7km이며 유로 연장은 41km, 유역 면적은 217.93㎢이다. 지방 2급 하천으로 울산단층에 지배된 단층 선곡을 흐른다. 1차 지류인 덕계, 주진, 명곡, 형수, 소주, 주남, 용당천 등의 소하천이 흘러들어와 회야댐에서 만난다. [출처] 회야강 | 두산백과 http:/